저는 보증 한번 잘못섰다가 사람도 잃고 돈도 잃고..월급 받는 대로 압류까지 되고..생활 자체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가족이나 마찬가지인 친구라 끝까지 믿고 기다려 주었지만 결국 제가 모든 빚을 떠 안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부양가족도 있고 부모님도 계시기에 생활이 되지않아 고민끝에 개인회생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도 여러가지 조건들로 유리하게 잘 해주신 사무장님 덕분에 이제는 조금 숨쉬고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한번 길가다가 전화 상담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떈 준비하라는것도 많고 뭔가 모르게 어려워보여 안했었는데 시간이 흘러 더이상 기댈곳이 없어 그런건지 어느정도는 알아보고 상담받아서 그런지 변호사님이 유명하신 분이라 그런지 만족스러운 금액으로 결정나서 지금은 진작에 할껄 후회됩니다. 아무쪼록 제 글을 읽고 살아날 구멍은 있다는거 다들 고민 할시간에 상담 받아보세요